모하비 실험(Mojave Experiment)은 윈도우 비스타에 대해 부정적인 사용자에게 MS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윈도우 OS(Mojave)를 소개한 후 사용자의 반응을 물어보았더니 좋은 반응을 얻었더라는 실험입니다. 10점 만점에 평균 8.5를 얻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Mojave라는 새로운 윈도우 OS는 사실은 윈도우 비스타 였던 것입니다.

그동안 모하비 실험에 대해 실제 자료가 없었는데, MS에서 참여차들의 인터뷰 내용을 위주로 한The Mojave Experiment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mojave-experiment

인터뷰 내용이 영어 이고 다른 내용도 영문이라 관심있는 분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이트에서 몇 개의 인터뷰를 보았더니, 참여자들이 직접 비스타를 설치하고 운영한 것이 아니라 주최측에서 제공한 데모 시연을 보고 얻은 반응 인 것 같습니다. 이에 초점을 맞추어 모하비 실험은 별로 의미없는 것으로 비스타 마케팅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얘기하는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모하비 실험을 직접 비스타 마케팅으로 연결 시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윈도우 비스타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 중 많은 사람은 실제로 비스타를 접해 본 것이 아니라 전해 들은 것이란 점에서 모하비 실험은 어느 정도는 비스타가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