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문제가 신경쓰이면 윈도우 비스타를 구입하라
Filed in 윈도우 일반 on Feb.01, 2006
Jim Allchin이 CNet 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윈도우 비스타의 보안 기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Jim Allchin은 “윈도우 비스타의 다른 기능들이 당신이 업그레이드할 이유를 주지 못한다면 발전되 보안 기능 하나라도 업그레이드할 이유를 발견할 것이다.” 라고 표현 했습니다. 강화된 비스타의 보안 기능을 살펴보면,
- 윈도우 비스타의 기본 사용자는 Protected Administrator 권한으로 운영된다. 이 권한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풀 administrator 권한을 획득해야 하는데, 상위 권한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비스타는 필요한 보호막을 제공한다.
- 기본으로 허용된 포트외의 포트로의 침입이 감지되면 윈도우는 shutdown 된다.
- IE7의 경우 임시 인터넷 폴더외의 폴더에 데이타를 쓸 수 없도록 보안이 한층 강화되어 있다.
- 비스타의 방화벽은 incoming 뿐 아니라 outgoing 패킷도 감시한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Windows Defender에는 Anti-spyware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고 윈도우 XP에 있던 시스템 복원이 한층 진보되어 바이러스/스파이웨어에 감염된 경우 감염이전 상태로 안전하게 되돌아 가는 것이 가능하다.
- BitLock Drive Encryption에 의해 컴퓨터의 도난/분실시에도 데이타의 유출을 방지한다.
위 외에도 다른 많은 보안 관련 기능들이 윈도우 비스타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존하는 OS중에 윈도우 관련 제품이 가장 보안 문제에 취약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점을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불식시키겠다는 것을 Jim Allchin이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또 아직 윈도우 비스타가 공식 출시된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말할 수 없지만 윈도우 비스타는 이전 까지의 윈도우 버전에 비해 보안 면에서 훨씬 더 안전한 운영체제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본 사용자 권한이 Protected Administrator라는 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많은 경우의 보안 허점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보안 허점이 발견되었을때 지금 보다 더 빠르게 보안 패치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윈도우 제품군에 붙여진 보안 취약 오명을 확실하게 벗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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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th, 2006 at 5:58 pm
뭐 오디오 믹서로 보자면 채널별 볼륨/마스터 볼륨 같은게 되는거겠군요. 어찌 보면 불편해지는 면도 있을 것 같은데…
January 25th, 2006 at 6:24 pm
비스타 빌드 5231부터 조금씩 사운드 설정의 개인화가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http://vista.archmond.com/index.php?pl=546
확실히 볼륨을 따로 설정할 수 있으면 편하기도 하겠지만 대부분은 귀찮아서 마스터 볼륨만 설정해 놓고 세세한 부분은 설정하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