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DC 2005 에서 한가지 특징적인 것중의 하나는 “CTP(Community Technology Preview)릴리스” 라는 개념의 등장입니다. 이번 PDC 2005에 제공된 윈도우 비스타는 “윈도우 비스타 PDC 빌드 5219″ 라고 불리우는 한편 “9월 윈도우 비스타 CTP” 라고도 불리웁니다. 처음엔 약간 혼란 스러웠지만 “CTP 릴리스” 의도를 알고나니 이해하기가 쉬어 집니다.

베타 와 CTP의 차이

상대적인 차이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CTP는 베타 보다는 테스트가 덜 된 버전을 말합니다.

CTP의 누적 => 베타

마이크로소프트가 베타 릴리스외에 CTP 릴리스를 하는 이유는 더 빠르고 상세한 피드백을 얻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지난 버전의 베타와 새로운 버전의 베타 사이에 CTP 릴리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9월 윈도우 비스타 CTP는 베타 2의 줄기에 포함되는 버전임 셈입니다 (이미 베타 1이 릴리스 되었으니까요.)

CTP 릴리스 단위

CTP는 한달 단위로 릴리스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다음달엔 10월 윈도우 비스타 CTP가 나오겠지요.

일반 사용자에게 빌드 트리가 사실 뭐 중요하겠습니까만, 혹시라도 혼란이 있을 까봐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